팜퓨터, 전 세계 IT 정복에 나서다 인터뷰 및 탐방 2011/08/18 팜퓨터, NO해킹 특허기술 보유 음성통화도 기존 반값에 제공 가능 WIPO 세계특허청상, 지경부 장관 표창 등 수상 신용카드 사용액↑ 보안 취약...팜퓨터 대체 가능 스마트폰과 함께 하는 생활이 익숙해지고 있는 시대에... 기존 스마트폰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특허를 가지고 단말기를 개발한 집념의 한 기술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식회사 팜퓨터 오준수 대표는 N0 해킹의 특허기술을 통해 전 세계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팜퓨터는 전 세계 유일하게 NO해킹과 무료통화 자체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폰 가입자가 1500만명을 넘어섰다. 1000만명을 돌파한 지난 3월 말로부터 4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새로운 기록이 나온 셈이다. 지난 7월 1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별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SK텔레콤 780만명, KT 545만명, LG유플러스(U+) 210만명 등 총 1535만명이다. 스마트폰으로 달라진 일상 스마트폰 이용자가 늘면서 사람들의 일상도 달라졌다.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해지면서 이동 중에도 뉴스, 주식, 쇼핑, 날씨, 게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 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빠르고 긴밀한 소통도 가능해졌다. 기업들도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하고 있다. 상품 소개, 현장 관리, 은행 업무, 고객 관리 등 전 영역에 걸쳐 스마트폰이 이용되고 있다.
스마트폰이 주목받는 이유는 무궁무진한 활용성과 개방성이 사용자들을 열광시키기 때문이다. 휴대폰을 단순히 이동가능한 음성전화에서 PC에 버금가는 수준의 정보처리능력과 이동성을 겸비한 멀티미디어시대 통합 정보 단말 및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탈바꿈시킨 것이 스마트폰이다. 그만큼 스마트폰의 파괴력은 크다.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의 국내 업체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조만간 정상에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에서의 취약성으로 인해 여전히 애플과는 힘겨운 싸움을 할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전망이다. 스마트폰 운영체계 시장에서는 구글 안드로이드가 43.4%를 차지했으며 노키아의 심비안(22.1%), 애플 iOS(18.2%), 림 블랙베리OS(11.7%)가 뒤를 잇고 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제조, 소프트웨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애플은 시가총액 기준 세계 1위 기업에 바짝 다가설 만큼 IT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최근 구글을 겨냥해 삼성전자와 특허전쟁을 벌이고 있다. 스마트폰 가입자, 1500만명 시대 스마트폰, 도청에 사실상 무방비
보안문제 해결에는 손 놓아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반면 보안 문제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 MBC 방송에서 스마트폰 도청과 해킹과 관련한 다양한 실험을 실시한 결과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이 도청에 사실상 무방비 상태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심지어 스마트폰 도청을 통해 주변의 대화까지 도청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해킹은 해커들이 악성코드를 심은 문자 등을 보내고 이를 열어보는 즉시 스마트폰이 감염되고, 이를 통해 전화번호 목록은 물론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이나 이메일 등이 고스란히 해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모바일 보안전문업체인 룩아웃은 ‘룩아웃 모바일 위협’이라는 보고서에서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들은 악성코드에 감염될 확률이 6개월 전보다 2.5배나 높아졌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안드로이드폰 이용자 10명중 3명 정도가 올해 중에 안전하지 않은 사이트에 접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또 악성코드에 감염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이 지난 1월 80개 수준에서 6월 현재 400개 수준으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스마트폰이 지난해 3억대에서 내년에 6억5000만대로 급속하게 늘고, 안드로이드도 20만개의 애플리케이션을 가지고 있는데 비해 아직 악성코드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낼 방어체계를 완벽하게 갖추지 않고 있다"면서 "애플의 iOS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이어 인터넷과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한 스마트폰에 대한 사이버공격이 더욱 정교해지고 다양해지고 있다면서 감염될 경우 원격조종 등을 통해 각종 개인정보나 심지어 돈까지 빼내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애플 아이폰의 위치정보 수집에 대한 논란도 있었다, 법무법인 '미래로'는 지난 7월 1차 집단 소송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최종 참여자가 1만6천900원을 결제한 신청자 가운데 중복자를 제외한 2만7천643명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의 상당수가 민감한 개인정보를 암호화하지 않은 상태로 보관하고 있어 분실할 경우 정보누출이 우려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IT전문매체인 씨넷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하기도 했다. 온라인 보안업체인 비아포렌식스(ViaForensics)가 소비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 앱 100개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76%가 기기내 이용자 이름(username)을 암호화하지 않은 상태로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명 앱인 소셜비즈니스네트워킹사이트 링크트인과 온라인 비디오 스트리밍서비스업체인 넷플릭스 등 조사대상의 10%는 비밀번호도 암호화하지 않은 상태로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아포렌식스는 지난 8개월간 소셜네트워킹사이트에서부터 모바일뱅킹소프트웨어까지 다양한 앱을 조사했으며,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를 대상으로 했다.
스마트폰 악성코드 급증 추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도 최근 들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악성코드가 급증하는 추세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ASEC)가 집계한 결과 지난해 8월부터 발견되기 시작해 올해 들어 본격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하반기에 발견된 안드로이드 악성코드가 7개인 데 비해 올해 상반기에는 110개, 하반기 들어서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에만 107개가 발견돼 가파르게 급증하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발견된 안드로이드 악성코드의 증상은 위치 정보, 단말기 정보 등 개인 정보를 유출하는 행위가 가장 많다. 다음으로 원격 조종을 통한 통화 및 SMS 발송으로 무단 과금하는 형태, 정상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변조해 악성코드 설치 코드를 추가하는 형태가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 지난해까지는 러시아에서 개발된 것으로 추정되는 악성코드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중국에서 개발된 것으로 추정되는 악성코드가 많다.
팜퓨터를 들고 있는 오준수 대표 “보안문제 이제는 안녕” 팜퓨터 등장 스마트폰이 보안상 취약하다는 것이 나타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자신 있게 이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다. 국내 한 기술자가 해킹이 되지 않는 팜퓨터를 개발했기 때문이다.
주식회사 팜퓨터(대표 오준수)가 신브랜드(등록상표)로 선보이는 ‘팜퓨터’는 ‘초미니 노트북과 개량된 스마트폰’을 하나로 묶은 신기술 특허제품으로 기존 스마트폰의 근본 문제점과 불편을 해결하고 노트북을 손바닥 안에 축소시켰다.
회사 측은 한 번 충전한 배터리를 수일간 통화에 사용할 수 있고 이동통신망이 구축된 전 세계 어디서나 문자는 무료로 서비스하고, 음성통화는 자체 특허기술을 통해 기존 통신요금대비 절반 이하에 서비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가계통신비 지출 증가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만큼 가계의 통신비 부담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팜퓨터는 통신비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6년 전 주식회사 팜퓨터를 설립할 당시만 해도 무료통화는 믿지도 않는 시대였다. 묵묵히 오준수 대표 혼자 견디며 사업을 준비했다.
팜퓨터가 채택한 1024해상도·5인치의 화면 및 PC 용 쿼티자판과 마우스는 PC기능(인터넷, MS오피스, PC용 게임 등)과 폰 기능(문자, 이메일, 동영상 감상, 네비게이션 등)에서 공통으로 사용될 수 있어서 편리하다. 또한 2.7인치 화면에서는 NO해킹 특허기술의 신용카드 및 아이팟(MP3) 기능을 실현하며 폰 전용 키패드를 구비해 기존 터치전화 방법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용 콘텐츠 장터인 앱스토어나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 등 해외업체들이 운영하는 모바일 콘텐츠 거래장터의 음란물을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 것은 물론 청소년들의 모바일 음란물 노출 실태 파악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지난해 구글의 안드로이드마켓에 등록된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개 음란·선정성 단어로 검색해 나온 애플리케이션만 572개에 달했다. 이 중 70% 이상이 무료로 배포돼 청소년들에게 유혹의 손길을 뻗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각종 음란물을 모아 포털사이트 형태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는 등 선정성 수위가 급속히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국내 19세 이하 청소년 이동통신 가입자는 758만4000여명. 이들이 스마트폰으로 해외 콘텐츠 장터에 접속해 음란물에 노출되더라도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이 없는 게 국내 현실이다.
WIPO 세계특허청상
“저작권자와 공생하는 모델 만들 것” 주식회사 팜퓨터 오준수 대표는 “기존 스마트폰은 해킹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라며 “최근에는 청소년들에 대한 음란물 대책도 거의 없는 게 현실”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팜퓨터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세계 유일한 단말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서비스나 SNS 서비스도 해킹에서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권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인쇄물을 통한 책이 많이 사라지고 e-북이 각광받고 있는 시대로 넘어오고 있지만 이와 함께 저작물에 대한 무분별한 불법복제가 판을 치고 있는 시대로 변모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존 스마트폰은 불법복제의 천국이며 음란물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없다는 근본적인 문제를 지적했다. 오 대표는 “스티브 잡스는 전 세계인들에게 해로운 일을 하고 있다”고 따끔한 비판을 가했다. 이를 막으려는 의지도 능력도 없다는 것. 게다가 국내 정치권이나 보안업체도 말로만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지만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는 손을 놓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팜퓨터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창업지원에 대한 정책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고 유망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을 유도하기도 했다.
오준수 대표는 “팜퓨터를 통해 앱 및 저작물을 등록하면 실질적인 소득이 나오도록 해 저작권자와 공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실제로 스마트폰 콘텐츠 장터 '앱스토어'의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에서 생기는 모든 디지털콘텐츠 매출의 30%를 수수료로 떼가겠다는 애플의 새 운영규칙에 대해 국내 콘텐츠 단체들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는 언론보도도 있었다. 단체 관계자는 "콘텐츠 유형에 따른 합리적인 수익분배가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팜퓨터, 카블랙박스 역할도... 팜퓨터는 또한 운전자의 손안에 팜퓨터를 들고 차량에 승차하면 그 자체가 카인포테인먼트로 동작하도록 하는 특허기술이 적용돼 차량의 카오디오 및 카네비게이션과 카블랙박스, 카폰 등을 필요 없게 만든다.
오준수 대표가 지금의 팜퓨터를 생각한 건 19년 전부터였다. 컴퓨터와 저렴한 통신비를 결합하는 단말기를 개발하면 미래에 전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 당시에는 지금의 세련된 휴대폰이 아닌 다소 덩치(?)가 있는 휴대폰이 있던 시절이었다. 그는 모두가 이러한 단말기를 원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컴퓨터, 휴대폰 등의 기업에서 많은 경험을 하게 된다.
그는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을 열었지만 미래에는 팜퓨터를 사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체 특허기술로 해킹이 되지 않고 저렴한 통신비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 외에 안전한 신용카드 결제 및 폰뱅킹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팜퓨터는 해킹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신용카드로 대체해서 사용해도 무방하다. 신용카드 사용액은 지난 20년간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국민총소득(GNI) 대비 신용카드 사용액이 20년새 13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절대 사용금액도 60배 가까이 급증한 것. 카드업계에 따르면 작년 1~9월 신용카드 사용액(일시불+할부)은 303조6천억원으로 국민총소득(853조1천억원)의 35.6%에 달했다. 이 비중은 20년 전인 1990년만 해도 2.8% 수준에 그쳤다. 국민총소득이 191조2천843억원인 데 비해 신용카드 사용액은 5조3천231억원에 불과했던 것. 국민총소득대비 카드 사용액비중이 20년 동안 12.7배나 커졌으며 절대 사용금액은 60배 가까이 폭증했다.
하지만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의 본인확인 절차가 허술한 점을 악용해 훔친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범죄행위도 잇따르고 있다. 더욱이 일부 신용카드 가맹점들은 물건을 파는데 만 급급해 카드 뒷면의 서명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피해를 키우고 있는 실정이다. 스마트폰으로 은행거래를 하는 스마트뱅킹 이용고객 수도 1년만에 45배 이상 급증하면서 스마트뱅킹 서비스 시대에 성큼 다가섰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등록 고객은 422만7000명으로 9만3000명에 불과했던 지난해 1분기보다 1년만에 무려 45.5배나 늘어났다. 직전분기 260만9000명에 비해서도 무려 1.6배나 증가했다.
전체 인터넷뱅킹 고객 수 및 거래 규모 증가세에서 스마트뱅킹 확대가 압도적이었다. 1분기 현재 19개 금융기관에 등록된 스마트·모바일뱅킹 포함 전체 인터넷뱅킹 이용고객 수는 6905만명으로 직전분기 보다 3.8% 늘었다. 개인과 법인 고객 수는 각각 6535만명, 370만개로 전분기 말보다 각각 3.8%, 4.1%가 증가했다.
1분기 중 인터넷뱅킹 이용건 수 및 금액은 일평균 기준 3866만건, 31조459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6.3%, 1.1%가 늘었다. 1분기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뱅킹 서비스 이용 실적도 일평균 389만건, 2180억원으로 늘어나, 전년 동기대비 70.5%, 79.5%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 중인 것도 스마트뱅킹의 급성장 가능성을 예고했다.
지경부 장관 표창
스마트폰 뱅킹 늘고 있지만 보안 취약 하지만 스마트폰 뱅킹 보안에 대한 취약성이 공존하고 있다. 상당수 금융회사는 정보최고책임자(CIO)가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겸직하거나 CISO를 아예 지정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회사 중 CISO를 겸임으로 운영하는 비율은 은행 59%, 증권 40%, 보험 44%, 카드 33%를 기록했다.
게다가 금감원이 IT보안예산 비율(IT보안예산액/IT예산총액)을 5% 이상 유지토록 권고하고 있으나 준수의무가 없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2·4분기 전산장애가 발생한 한 금융회사는 IT보안예산 비율이 1% 중반에 불과해 사이버 보안사고가 결코 우연이 아님을 보여줬다. 또 현재 CISO 지정을 의무화하고 자격요건을 명시하는 내용의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도 국회에 계류 중이어서 제도보완이 지연되고 있다.
팜퓨터 오준수 대표는 “신용카드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보안에는 취약하고 훼손 도용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며 “해킹 되지 않는 특허기술이 적용된 팜퓨터는 신용카드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폰뱅킹도 팜퓨터를 통하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팜퓨터는 WIPO 세계특허청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경부 장관 표창 및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선정되며 이미 공신력과 특허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10월에 홍콩과 내년 초 LA에 세계박람회 참가가 확정돼 있다. 팜퓨터는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대리점과 센터를 모집 중이다. 센터 33곳, 234곳의 대리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문의 / 02-309-7070 , www.palmputer.co.kr [출처] 팜퓨터, 전 세계 IT 정복에 나서다|작성자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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