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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폭력 심각한 카카오톡 vs 특허침해 소송2024-07-05 02:30
작성자 Level 10
스마트폰 음란물 무방비 노출…우리아이도…많은 학부모님들이 당황하고...
요즘 스마트폰 보급이 급증하면서 유해(음란) 콘텐츠(동영상)도 범람...
카카오톡(하루 순방문자 2500만명)에서 음란물 접근 쉬워 더...
 
스마트폰 채팅어플이 불법성매매를 위한 용도로 변질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제할 만한 마땅한 수단이 없다.
 
오만한 카카오톡 '인터넷 윤리'를 외면하면서 눈총을 사고 있다("책임에 소홀하면 방통위가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
카카오톡 사용자들은 연일 쏟아지는 스팸 메시지에도 몸살을 앓고 있다.
카카오톡의 프로필 사진과 이름을 사칭해 금융사기를 저지른 '카카오톡 피싱' 사건도 발생했다.
카카오톡이 '특허 침해를 하지 않았다'며 반박 vs MIU는 카카오톡을 형사고소했다.
 "카카오가 특허무효 심판을 청구한 것은 특허를 침해한 사실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셈"
 
'팜퓨터' → 무료 문자, 통화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
 
카카오톡, 특허권 침해로 피소…"무료문자 서비스 기술 침해"
"왜 이제와서 이런 특허 소송을 제기하느냐는 말도 있으나,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톡과 같은 서비스를 하게 되면 해킹 우려가 있어 사용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한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고 주장하며 "해킹을 막을 수 있는 국내 특허를 획득한 단말기인 '팜퓨터'를 통해 오투톡(O2talk) 서비스를 준비한 상태"
 
스마트폰은 "해킹 및 불법복제 천국"이라는 것이 입증되었고 속수무책이라는 것도 입증되었다!
 
‘카카오톡’을 통해 음란 사이트가 무차별적으로 퍼지고 있다(광고 판친다).
청소년은 물론 어린이들까지 음란 사이트에 무방비로 노출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카카오톡'을 통해 집단으로 한 명을 왕따시키거나 괴롭히는 현상('떼카')이 심각해지고 있다.[학교 폭력, 이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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