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훌륭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이를 바탕으로 자금을 대출받고 투자를 유치할 수 있지만, 국내에서 이런 기회를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것이다. "국내에는 정당한 대가를 주고 인수합병하는 문화가 부족해 고학력자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벤처에 도전하려 하지 않는다" "설사 성공을 거두더라도 정당한 대가를 받기 어렵다" 노력에 비해서 성공의 열매가 작기 때문에 창업보다는 대기업 같은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한다. 국내에 벤처가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가 여전히 불완전!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어렵다…브로커(지원처의 선후배·지인) 개입되어 띁겨야 그나마 될까… 눈먼 돈이라고 하는 정부지원 자금에도 정상접수는 되나 인맥있어야 선정확률 있다…왜냐면 평가시스템이 주관적이고(객관적인 것처럼 잘 포장해 놔서 알기 어려움) 담당자에게 전권이 주어지다시피 행사되니… 기술없어도 떼일 염려가 없는 돈있는 기업들을 골라서 정상(기술있는 것처럼)대출(VIP대접)! …거저 생긴 돈이니 엉뚱한 곳에 사용…부패 담보력·신용도 우수해야 그나마 정상대출 심사(기술평가·재무평가)를 받아서 자금지원 되지만 코 묻은 돈 정도(요구자금의 100%줘도 아쉬운데 절반이하 1/10수준) 주니… 결국, 잘될일 없고 지원처만 생색낸 꼴로 세금탕진…효과부진하고 심각한 부작용(죽음으로 내몰리는...)만 터진다! 이러니 해년 마다 수십조원의 막대한 세금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지는 지? 해마다 물거품...지원처는 高자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