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및 사업성의 가치를 평가해왔고 지금도 평가하고 있는 전문가들이라고 하는 유명세의 지식인들이 과연 미래 경제를 살찌울 수 있게 하는 기술 및 사업가치에 대해 지금까지도 "스스로 비전문가였음을 철저히 폭로"하게 되는 사실입증을 해왔음이 증명되었지만 아직도 암기된 지식과 명판에 사로잡혀 스스로 부실함을 점검하지 못하고 혁신기술 및 사업들을 뿌리채 망가뜨리고 있지는 않는지? 미래 먹거리를 망가뜨리는 대표적인 예를 들어보면, - 대기업 제품으로 시장진입이 어렵고, 사업화에 많은 장애 요인이 있다. - 거대 통신업체 및 대기업이 방해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사업성이 없다. - 대기업 연구소에 그 많은 명문대 출신의 연구원이 있는 데 보잘 것 없을 것 같다. (대표적인 사례: 직원이 몇명 밖에 없어서 보잘 것 없다고 국내 대기업이 없신 여겨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안드로이드 회사가 구글에 갔더니 아이폰이 떨게 되니 죽지않을려고 짝퉁 만드는데 열올려서 살았다) - 정부에서 만들어 운영되고 있는 지원기관의 지원사업 아이템에 적정하지 않다. - 특히, 정부기관에서 매년 국민혈세로 몇 수십조를 거두어 들여서 집행하는 R&D과제 사업비는 도대체 혁신벤처 하나 육성 못하고 어디로 사라지는 것인가? 요식행위 및 내부 비리가 분명 없으면? - 기술보증기금(기보)의 보증지원이 미래가치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다는 지적 HP와 특허분쟁에서 싸워이긴 "Palmputer"가 걸어온 길(大성공)을 허울(명분)만 그럴듯한 전문가들(빛 좋은 개살구)은 비소하고 냉소했지만 이제는 모두 다 틀렸음이 입증되었다. 팜퓨터가 표준으로 내세운 5인치 폰 시장은 "없는 시장이었고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시장"이었나? 아니 이제는 대세다! 3인치대 스마트폰 종말론…애플도 변심(잡스도 폰시장을 헛봤다wrong view)…5인치가 스마트폰 시장 기본(트렌드)! 초기 아이폰부터 3.5인치 크기를 고수해 온 애플의 변심(현 CEO 팀 쿡은 큰 화면에 관심이 많다) 스마트패드 시장은 설자리가 없어질 것이라고 주장해온 팜퓨터의 진가는 확실히 옳았다! 무료문자 서비스를 정부R&D과제로 해년마다 신청한 팜퓨터는 탈락당했지만 카카오톡이 서비스 하니 대통령상을 받다! 무료 문자/통화 서비스가 과연 통신사들의 막강 세력 때문에 서비스 될 수 없는 것이었던가? 아니 이제는 통신사 스스로가 무료로 내주어야만이 먹고 살 판이 되었다! 그런데 적자수익 카카오톡의 주식가치는 엄청나?아냐? Iirony? Hegemony? “최근 갤럭시노트, 옵티머스뷰 등 5인치 스마트폰이 인기를 모으며 스마트패드 설자리가 더 줄어들고 있다” “음성통화 수익이 나는 스마트폰과 달리 가장 잘 팔리는 아이패드도 남는 게 거의 없다” 스마트패드가 통신사 수익에 큰 보탬은 안 되면서 안 팔 수도 없는 `계륵` 같은 존재가 됐다. 스마트폰 뱅킹 고객 잡으려고 경쟁·기싸움 치열한 은행들 사활, 스마트폰이 "해킹에 무방비 속수무책"상태라는 것을 모를까? "공인되지 않은 앱 스토어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기"가 되는 스마트폰(악성코드에 감염 속출)이 언제까지 버틸까? 모바일 악성코드 폭발적 급증…악성코드 제작툴이 블랙마켓 등을 통해 빨리 전파 정식 마켓이 아닌 사설 market의 활성화…보안 위협 증가 스마트폰의 빠른 확산과, 이것이 업무 등에 활용되며 고급 정보 및 주소록 등 내부 정보를 탈취 및 판매하는 해커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떠오른 것 ‘카카오톡’을 통해 음란 사이트가 무차별적으로 퍼지고 있다(광고 판친다). 청소년은 물론 어린이들까지 음란 사이트에 무방비로 노출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카카오톡'을 통해 집단으로 한 명을 왕따시키거나 괴롭히는 현상('떼카')이 심각해지고 있다.[학교 폭력, 이젠 그만] 스마트폰 채팅어플이 불법성매매를 위한 용도로 변질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제할 만한 마땅한 수단이 없다. '카카오톡' 통해 "알몸사진 유포 하겠다" 여성 협박 10대 입건(대구수성경찰서) 특허분쟁으로 중소·중견기업이 당한다(소송 비용급증에 무방비로 노출됐다=소송비용으로 영업이익을 날린다=영업적자) “그런데도 국내 기업들은 여전히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이나 전문역량에서 초보적인 수준에 그친다” |